1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공개를 확정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장태하는 정해인이 연기한다.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지닌 인물로, 촉망받던 청소년 복싱 선수에서 조직폭력배가 된 캐릭터다. 조직을 떠나기 위한 마지막 임무에서 기억을 잃은 첫사랑 고은새와 재회하면서 목숨 건 거짓말을 시작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 고은새 역은 하영이 맡았다. 출세를 위해서 폭력 조직을 추적하다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리는 인물로 이름, 나이, 직업 모두 잊어버리고 낯선 시골 병원에서 깨어난 후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장태하와 마주한다.
메가폰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 등을 연출한 김장한 감독이 잡으며, ‘유 레이즈 미 업’ 등을 쓴 모지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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