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11일 제8대 아동의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직전 아동의회 우수의원 표창 수여, 8대 의원 위촉장 전달, 아동의회 배지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8대 아동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북구 아동 정책 제안, 기획사업 추진, 아동 권리교육 및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 4대 권리 중 하나인 참여권을 실현하는 지역 대표 아동 참여기구다.
북구는 2021년 울산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의원들 참여가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구정 전반에 아동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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