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완하 굿즈' 커플티 맞춰 입고 달달한 일상… "60억 평창동 단독주택 이사 후 꿀 떨어지는 부부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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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완하 굿즈' 커플티 맞춰 입고 달달한 일상… "60억 평창동 단독주택 이사 후 꿀 떨어지는 부부 케미"

메디먼트뉴스 2026-07-11 09:5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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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SNS
'완벽한 하루' SNS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이효리와 뮤지션 이상순 부부가 라디오 프로그램의 공식 굿즈 티셔츠를 나란히 맞춰 입고 변함없는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손 맞잡고 장난기 가득"… 소셜미디어 통해 공개된 연예계 대표 워너비 부부의 캐주얼 룩

이상순이 진행을 맡고 있는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공식 소셜미디어 운영자는 지난 9일, 사랑스러운 커플이 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마법이라며 커플룩으로도 안성맞춤인 완하(완벽한 하루) 굿즈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깜짝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익살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화이트 컬러의 반팔 티셔츠 안에 블랙 긴팔 티셔츠를 감각적으로 레이어드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이상순은 편안한 그레이 톤의 티셔츠에 캐주얼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의 뒷면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동일한 일러스트 그림이 프린팅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완벽한 커플 룩을 완성했다.

"매일 다른 여자와 사는 것 같다"… 11년 제주 생활 청산 후 60억 평창동 주택 전액 현금 매입

이들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공개되자 최근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이효리의 거침없는 발언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 이상순이 나의 종잡을 수 없는 감정 기복에 대해 농담조로 '매일 다른 여자와 사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며 결혼 10년 차를 넘어선 부부의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티키타카 일상을 폭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효리와 이상순은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대중의 동경을 받았던 11년간의 제주도 전원생활을 공식적으로 청산하고 최근 서울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새로운 거처로 마련했으며, 이 과정에서 별도의 대출 없이 매입 대금인 약 6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사실이 알려져 엄청난 자산가 면모로 화제를 모았다. 서울로 컴백한 이후 라디오 DJ와 예능 프로그램 스페셜 MC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세련되고 유쾌한 서울 라이프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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