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준수가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곧바로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에 오른다.
팜트리아일랜드는 11일 “김준수가 9일과 10일 일본 그랑큐브 오사카(GRAND CUBE OSAKA)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OSAKA’를 개최하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열린 ‘XIA 2025 JAPAN FAN CONCERT ‘Journey to You’’ 이후 약 1년 만에 같은 공연장을 다시 찾은 무대다. 특히 도쿄 공연 당시 팬들의 요청이 이어졌던 특별 앙코르곡 ‘사쿠란보(さくらんぼ)’를 오사카 공연에서 깜짝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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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자신만의 드라큘라를 선보이며 ‘드라큘라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준수가 이번 시즌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준수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모두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두 무대를 오갈 힘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남은 홍콩과 싱가포르 아시아 투어도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드라큘라’에서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진심을 다해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함께했던 붉은 머리를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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