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게임 잘하고 싶어서 한때 학원까지 다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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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게임 잘하고 싶어서 한때 학원까지 다녀” [RE:뷰]

TV리포트 2026-07-11 07:13:44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정민이 게임을 잘하고 싶어서 학원까지 다녔다고 깜짝 고백했다. 

10일 온라인 채널 ‘출판사 무제’에선 ‘호프 촬영장엔 진짜 호랑이들이 있었다 | 황정민, 정호연 인터뷰 | 7월 15일 호프 개봉’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정민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호연은 레전드 프로 게이머 페이커의 팬이라고 밝혔고 박정민 역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저는 “페이커가 속해있는 팀의 학원을 한 달 정도 다녔다”라고 말했고 정호연은 “게임 배우려고 학원까지 다녔느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정호연은 함께 출연한 황정민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 대해 설명했고 황정민은 잘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정민은 정호연을 말리며 “그런 거 이르지 말라. 나 혼자 개인적으로 다니는 것”이라며 황정민이 자신의 소속사 대표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호연은 “연기 안 하고 게임 배우러 다녔대요”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고 황정민은 “난 몰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정민은 “게임을 너무 잘하고 싶어서 한때 잠깐 T1 아카데미에 다녔다”라고 털어놨다. 

정호연은 “근데 저는 페이커 선수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그렇게 어린 나이에 한 업계에서 정말 큰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역으로 최정상에 있는 선수들과 싸우지 않나. 폼이 항상 일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한다. 그게 되게 멋있는 멘탈리티인 것 같아서 저도 제 업에서 꾸준하게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는 그런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되게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황정민과 정호연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월 15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출판사 무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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