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군 입대 전 ‘BTS 진’ 연락 와…같이 조교 하자고”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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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군 입대 전 ‘BTS 진’ 연락 와…같이 조교 하자고” (‘불후’)

TV리포트 2026-07-11 00:14:5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강승윤이 군 입대 전 BTS 진에게 같이 조교를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대한민국 록밴드계의 살아있는 전설 ‘부활’의 40주년을 기념해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태원 편’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반가운 얼굴이 토크대기실을 환하게 밝힌다. 입대 직전 ‘불후’에 출연했다가 약 3년 만에 ‘불후’에 돌아온 강승윤이 그 주인공. 강승윤은 “입대 전에 왕중왕전 티켓을 땄는데 입영 통지서가 너무 빨리 나와서 왕중왕전을 못 나갔다. 그럼 티켓이 유효한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김준현은 “군대 다녀오더니 넉살이 많이 늘었다”라며 놀라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강승윤은 비슷한 시기에 군 복무를 한 BTS 진과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모은다. 강승윤은 자신이 입소할 훈련소에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이었으며, 친분이 없던 사이였지만 자신의 입소 소식을 들은 진이 먼저 연락해왔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어 강승윤은 “진 씨가 ‘나랑 같이 조교하자. 조교 선발되는 꿀팁 알려줄게’라고 달콤한 제안을 했다. 꿈에 부풀어 열심히 훈련했지만 하늘이 절 돕지 않아서 결국 조교는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무엇보다 강승윤은 ‘조교 진’의 미담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강승윤은 “제가 훈련소를 1등으로 수료했는데, 진 씨가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에요? 너무 고생하지 마요’라면서 지나가는 길에 초코박스 한 박스를 주더라. 훈련병은 PX 이용을 못할 때여서 생활관에서 제가 영웅이 됐다”라며 어깨를 으쓱거리고, 역대급 군대 무용담을 얻은 강승윤에게 주변의 부러움이 쏟아진다는 후문이다. 2023년 6월 현역 입대한 강승윤은 지난 2024년 12월 육군 제6보병사단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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