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Joy
11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지붕 뚫고 성량 힛-트쏭’ 특집으로 꾸며진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레전드 보컬들의 명곡과 함께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김희철은 “오늘은 나보고 조용히 있으라는 거지?”라며 노래 중심의 특집을 예고했고, 이미주는 “오늘은 귀가 호강하는 날”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차트에는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비롯해 최재훈의 ‘널 보낸 후에’,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서문탁의 ‘사슬’,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 YB의 ‘잊을게’, 소찬휘의 ‘Tears’, 임재범의 ‘고해’, 정수라의 ‘환희’,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가 이름을 올린다.
사진제공|KBS Joy
신효범의 독특한 연습법도 눈길을 끈다. 데뷔 초 자신의 무대를 꼼꼼히 모니터링한 그는 목화솜 이불 두 채를 덮은 채 엎드려 발성 연습을 반복하며 성량과 호흡을 키운 것으로 전해진다.
1위는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가 차지한다.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그는 최고의 목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1년에 음주를 단 네 번만 하는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이 공개된다. 이에 김희철은 “그중에 한 번은 나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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