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0명인데...日 프리미어리거 6명 되나? 에버턴 前 CEO "마에다 다이젠, 브렌트포드 이적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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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0명인데...日 프리미어리거 6명 되나? 에버턴 前 CEO "마에다 다이젠, 브렌트포드 이적할 가능성 높아"

인터풋볼 2026-07-10 2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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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일본의 마에다 다이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더 벌어질 위기에 처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셀틱의 공격수 마에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브렌트포드가 가장 앞서고 있다. 에버턴 역시 마에다 영입을 위해 문의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과거 에버턴 CEO를 맡았던 키스 와이네스는 마에다 영입 경쟁에서 "브렌트포드가 훨씬 앞서 있는 팀이다. 이 이적은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버턴이 분명 문의를 하긴 했지만, 브렌트포드가 가장 강력한 후보다. 나는 그가 브렌트포드로 갈 것으로 예상한다. 그에게도 좋은 이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브렌트포드가 수년에 걸쳐 공격수들을 성장시키며 많은 재미를 보는 것을 봐왔고, 그것이 내가 마에다가 이적할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소속팀 셀틱 역시 판매할 의향이 있다. 매체는 "마에다가 셀틱과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 그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며 "마틴 오닐 감독은 이미 마에다가 다음 시즌 스쿼드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으며, 클럽은 적절한 기회가 오면 현금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에다는 이미 1년 이상 셀틱을 떠날 계획을 세워왔으며, 일본이 월드컵에서 탈락한 후 더 높은 수준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열망을 다시 한번 분명히 드러냈다"며 그의 이적을 점쳤다.

마에다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2021-22시즌 셀틱으로 이적한 후 줄곧 활약해 왔다. 셀틱 소속으로 212경기에 출전해 79골 38도움을 올렸다. 특히 지난 2025-26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하츠와 우승 경쟁을 다투던 때, 역전골을 터뜨려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소속팀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고, 기동성과 수비 가담 능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별리그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득점까지 터뜨렸다.

마에다까지 이적한다면, 다음 시즌 일본인 프리미어리거가 6명이 될 수 있다. 현재 코벤트리 시티의 사카모토 타츠히로,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나카 아오, 크리스탈 팰리스의 카마다 다이치, 리버풀의 엔도 와타루,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미토마 카오루가 있다. 한국은 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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