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발효됐던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조치다.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를 하며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되,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 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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