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카카오뱅크가 금융 특화 인공지능(AI)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안전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 행사에서 금융 분야 정보보호 유공을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정보보호 수준 향상과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포상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 서비스에 AI 기술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금융 특화 AI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생성형 AI 기반 금융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거버넌스와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금융 특화 AI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 생성형 AI 서비스 안정적 운영, 금융권 최초 AI 거버넌스 도입 및 인공지능경영시스템(ISO/IEC 42001) 국제표준 인증 획득,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 고도화 등이 꼽혔다.
카카오뱅크는 “AI 기술이 금융 서비스 전반으로 확대되는 만큼 안전성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정보보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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