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현지 소통을 위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로 해외 이용자 접점을 넓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공식 페이스북 구독자 수는 43만 4000명이다. 지난 2021년 채널 개설 이후 영문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한 결과로, 인도·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이용자 비중이 80%를 넘었다.
주요 진출국의 문화를 반영한 콘텐츠가 배경으로 꼽힌다. 현장 소식과 기술 소개 외에 인도네시아·멕시코 독립기념일, 힌두교 축제 등을 다뤘다.
현장 임직원 소개 등 참여형 콘텐츠로 해외 발주처와 협력사의 참여를 유도했다. 현재 페이스북 외에 인스타그램(10만 명), 유튜브(14만 4000명) 등도 운영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이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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