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9일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가 지역사회 돌봄사업 자원봉사자 20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다산1동·다산2동·진건·퇴계원 등 서부권역 곳곳에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봉사활동 영상을 함께 돌아보며 활동의 의미와 보람을 되새겼다. 이어 봉사활동 시 알아둬야 할 안전수칙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안전한 활동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재충전과 화합을 위해 천연 한방샴푸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샴푸를 만들고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사회 돌봄은 현장에서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더욱 든든하게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협력자”라며 “앞으로도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자원봉사 활성화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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