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곤지암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을 리조트 전역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내 리조트에서 드물게 글로벌 전문 외국인 공연단을 초청해 이국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 공연은 요정 '마임'이 관객과 소통하며 왕과 왕비인 악사 2인을 소개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왕과 왕비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5명의 댄서가 춤을 선보이고, 마임이 마법을 걸어 댄서들을 마네킹으로 변신시키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왕에게 혼이 난 마임이 시계를 되돌려 모두가 함께하는 댄스 타임으로 마무리된다.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 참여를 강화한 점이 작년과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그리팅공연 타임에는 댄서들이 관객에게 쉬운 댄스 동작을 알려주고 함께 춤을 추는 '댄스 티칭 타임'이 마련된다. 또한 공연단과의 포토타임 세션도 신설돼 관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스트레스를 잊고 공연과 함께 이색적인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전문 공연단의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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