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은 7월 7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홍렬)과 동대문구민 대상 미디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5년부터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비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이 되면서 양 기관의 교두보가 마련되었고, 올해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 진행되는 1인 미디어 사업과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시청자의 방송 참여와 권익증진을 등을 위한 설립 목적이 부합되어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미디어 창작 기획자를 양성하고, 영화·미디어 분야에 대한 구민 문화예술기회 확대와 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14~19세 이하 청소년 중심으로 한 ‘청소년 미디어 온’, 만 19~34세 이하 서울 소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미디어제작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고, 이외에도 장비대여 사업과 미디어동아리 지원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민을 위한 양 기관의 시스템 및 인프라 활용에 관한 사항 ▲구민을 위한 미디어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구민 대상 홍보 협력에 관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에서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딜라이브TV를 통해 약 180만 가구 이상에 송출될 예정이며,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나눔버스 등을 지원하고 장비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여 양 기관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과 미디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미디어 사업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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