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열치열 여름 건강 보양식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 40명에게 영양 보충을 위한 소머리국밥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정서적 지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보탰다.
이진원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