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공공 문화시설인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문화공간의 대관료를 이달부터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무료로 빌려줬으나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로 전환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대관료를 받는 시설은 남원아트센터의 전시실과 다목적실, 예가람문화공간의 전시실과 창작실 등이다.
대관료는 시설의 면적, 이용 기간, 이용 목적 등에 따라 차등화한다.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 063-620-6153)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 문화시설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며 "다만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관료를 최소화했고 다양한 감면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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