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1983년생 동갑내기 이특과 희철이 뭉친 슈퍼주니어의 새 유닛 '슈퍼주니어-83z'가 독보적인 우정 서사와 감정 연기를 예고하며 유닛 데뷔의 기대감을 높인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슈퍼주니어-83z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의 타이틀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두 멤버는 교복을 착용한 채 버스를 기다리거나 버스에 탑승한 모습으로 학창 시절의 풋풋한 추억을 자극한다. 특히 버스 정류장 안내문구에 '온새미로', '일구팔삼로', '정수사거리' 등 유닛과 멤버의 아이덴티티를 잇는 깨알 같은 포인트들을 녹여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와 함께 정류장에 기댄 채 사색에 잠긴 듯 감성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이특과 희철의 모습은 멤버 신동을 필두로 한 '왈랄라 스튜디오' 연출의 드라마 타이즈형 뮤직비디오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희철이 과거 프로젝트 듀오 '우주겁쟁이'로 선보였던 레트로 록 감성을 연상케하는 1990~2000년대 밴드 사운드 기반의 신곡흐름과 함께, 김희철-이특 두 멤버의 노련한 감정 연기가 맞물린 뮤비까지 슈퍼주니어-83z의 음악적 시간여행이 어떠한 감동을 안길지 기대된다.
한편, 슈퍼주니어-83z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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