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은 지난 9일 경북 상주 용운중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유도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육우 및 스포츠 물품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성장기 선수들의 체력 증진을 돕고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우자조금은 두 학교 유도부 선수들에게 국내산 소고기인 우리육우 등심 20㎏과 훈련 필수품인 유도 테이프를 전달했다. 또 선수들을 격려하는 의미를 담아 '응원상' 상장도 수여했다.
우리육우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조절과 근력 강화가 필요한 유도 선수들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우자조금의 두 학교 유도부 후원은 지난해 8월에 이어 올해로 2년째다. 조재성 육우자조금 위원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유망주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우리육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과 스포츠 후원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우자조금은 지난 4월 트로트 가수 김경민과 송하슬람 셰프, 개그맨 조승제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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