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배치 철회로 안보 공백에 직면한 독일이 결국 이 미사일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9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지난 7∼8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산 토마호크 미사일을 구매해 독일에 배치하는 데 미국과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매체들은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7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에서 토마호크 구매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작: 류재갑·황성욱
영상: 로이터·사이트 DVIDS·유튜브 Lockheed Martin Content Storage·독일연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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