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굿우드서 슈퍼스포츠 100년 역사와 최신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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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굿우드서 슈퍼스포츠 100년 역사와 최신 라인업 공개

오토레이싱 2026-07-10 12:02:19 신고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벤틀리는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35대 이상의 모델을 투입한다. 힐클라임과 전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약 500㎡ 규모의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500여 명의 오너와 미디어, VIP를 대상으로 브랜드 역사와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행사의 중심에는 1926년형 오리지널 슈퍼 스포츠 ‘스모키’와 신형 ‘슈퍼스포츠’가 자리를 잡는다. 두 모델은 100년의 시간을 넘어 굿우드 힐클라임에 함께 오르며 벤틀리 고성능 역사의 시작과 현재를 보여준다.

스모키는 당시 제작된 슈퍼스포츠 18대 가운데 12번째 모델이다. 1928년 르망 24시 우승 모델과 같은 4½리터 엔진을 탑재했고, 1930년대 브룩랜즈에서 40회 이상 레이스에 출전해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행사 기간에는 브룩랜즈 패독에 전시된다.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신형 슈퍼스포츠는 굿우드에서 영국 첫 다이내믹 주행에 나선다. 힐클라임에는 트래비스 패스트라나가 ‘풀 센드’ 영상에서 운전한 ‘핌카나’ 모델이 참가하며 슈퍼카 패독에서는 컨티넨탈 GTC 스피드와 컨티넨탈 GT S가 함께 전시된다.

컨티넨탈 GT S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680마력, 최대토크 94.8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306km/h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도 적용해 이전 세대보다 한층 강화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퍼스트 글랜스 패독에서는 벤테이가 EWB 아르테나라 에디션과 신형 플라잉스퍼 S가 힐클라임에 나선다. 플라잉스퍼 S는 최고출력 680마력의 파워트레인과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를 갖췄으며, 1962년 이후 처음으로 세단에 싱글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벤틀리는 이번 행사에서 뮬리너의 새로운 옴브레 페인트 피니시도 공개한다. 서로 다른 두 색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장은 크루 드림 팩토리 장인들이 약 56시간에 걸쳐 완성한다.

신형 슈퍼스포츠에는 드래곤 레드에서 블랙 크리스털로 이어지는 좌우 방향 그라데이션이 적용된다. 운전자 측에서 시작된 색상이 반대편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구성으로, 외장 컬러와 오프센터 스트라이프까지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컨티넨탈 GTC S에는 텅스텐과 오닉스를 잇는 전후 방향 옴브레 도장이 적용되며 벤테이가 스피드에는 체스트넛에서 오닉스로 이어지는 수직 그라데이션이 처음 선보인다. 세 가지 옴브레 피니시는 모두 뮬리너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블로워 컨티뉴에이션 시리즈의 기반이 된 ‘블로워 카 제로’도 힐클라임에 참가한다.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벤틀리모터스가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슈퍼스포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퍼포먼스 모델과 뮬리너 비스포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벤틀리는 이번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통해 1926년 슈퍼스포츠에서 시작된 고성능 헤리티지와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 뮬리너의 장인정신을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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