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아트 오브 다이닝’···“위스키 페어링, 공간과 예술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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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아트 오브 다이닝’···“위스키 페어링, 공간과 예술로 확장”

이뉴스투데이 2026-07-10 10:43:45 신고

발베니 아트 오브 다이닝(Art of Dining) 새로운 위스키 페어링 경험 제안. [사진=발베니]
발베니 아트 오브 다이닝(Art of Dining) 새로운 위스키 페어링 경험 제안. [사진=발베니]

[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전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위스키와 현대 작가의 작품, 그리고 파인 다이닝을 하나의 경험으로 엮어낸 캠페인을 선보였다.

발베니는 ‘THE BALVENIE : Art of Dinin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차례에 거쳐 서로 다른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먼저 아트 퍼니처 작가 김현희와 소설한남이 협업해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한식 다이닝을 선보였다. 이어 설치미술가 이광호와 더그린테이블이 공간·오브제·요리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한 몰입형 다이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스키 페이렁의 범위를 음식에서 공간·예술까지 확장하며, 오감으로 즐기는 위스키 브랜드 경험을 제안했다. 소비자들은 위스키의 풍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에 관심을 보였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익숙한 위스키와 음식에 작품·공간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경험은 처음이었다”며 “위스키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가현 발베니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은 발베니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미식과 예술이라는 새로운 언어로 풀어낸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발베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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