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니 9집 해외 호평...“‘김미 댓 러브’ 후렴구, 감탄 나올 만큼 중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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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니 9집 해외 호평...“‘김미 댓 러브’ 후렴구, 감탄 나올 만큼 중독적”

일간스포츠 2026-07-10 10:4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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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브 

그룹 아이들의 신보가 글로벌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발매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미니 9집 ‘위 메이드’는 해외 매거진의 집중 조명과 함께 라틴 팝 프로듀서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최근 영국 매거진 유포리아는 아이들의 신보에 대해 “새로운 사운드를 접하며 예술성을 진화시켜 가고 있다”라며 “힙합부터 케이팝, 버블검, 랩, 소울, 소프트 록과 발라드까지 다양한 사운드로 풍성하게 채워졌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에 대해서는 “휘파람 소리와 떼창 사운드가 매력적이며,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고 호평했다.

수록곡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모닝’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짜릿한 곡으로, 우기의 자작곡 ‘러브 이즈 페인’은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남겨진 아픔을 슬퍼하는 느린 템포의 발라드로 설명했다.

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라틴 팝 프로듀서 사만다 카마라는 “2018년부터 팬이었는데 함께 일하게 되어 꿈만 같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서 알릭스는 “통념에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의 모든 형태의 사랑과 사람들을 대변하는 대담하고 당당한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는 사랑에 빠진 감정과 본능을 다룬 서머송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은 각종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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