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구치소 영치금 가압류…휴지·생수도 못 사는 처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세연 김세의, 구치소 영치금 가압류…휴지·생수도 못 사는 처지

인디뉴스 2026-07-10 10:30:00 신고

3줄요약
김세의 온라인커뮤니티
김세의 온라인커뮤니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치소 영치금까지 가압류되면서 생수와 휴지조차 구매하지 못하는 극한 상황에 내몰렸다. 유튜버 은현장이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아내며 김세의를 향한 전방위 법적 공세에 나섰다.

영치금 1억 가압류…구치소서 약도 못 사

 

은현장은 김세의의 구치소 영치금 1억 원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가압류를 위해 공탁금 2000만 원과 보증보험 2000만 원, 총 4000만 원을 직접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압류 당시 김세의의 영치금 통장에는 30만 원이 남아 있었고, 조치 이후 생수·휴지·의약품 구매가 전면 불가능해졌다. 김세의 측은 지난달 30일부터 약 3일간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몸살감기와 배탈 증세에도 감기약·배탈약을 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현재 그의 수중에 남은 물품은 우표 4장과 두루마리 휴지 2개가 전부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세의 측은 생존에 필요한 최소 금액만이라도 가압류 범위에서 제외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할 계획이다.

6개 계좌 추가 압박…"나왔을 때 돌아갈 곳 없게"

 

김세의 가세연 은현장 온라인커뮤니티
김세의  온라인커뮤니티

 

은현장은 영치금 외에도 김세의 명의의 6개 계좌에 대해 약 1억 2000만 원을 별도 가압류한 상태다. 가세연 회사 지분 50% 매입과 임시 이사 청구 소송도 동시에 진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은현장은 "김세의가 감옥에서 나왔을 때 돌아갈 곳이 없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의 갈등은 김세의가 2023년부터 은현장을 향해 주가 조작설, 코인 사기 연루, 재산 의혹 등을 잇달아 제기하면서 시작됐으며, 현재 김세의는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영치금 가압류는 몰랐는데 실제로 가능한 거였냐", "우표 4장이라는 게 실화냐" 같은 반응이 쏟아졌고, 일각에서는 "법적으로 최소 생계는 보장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