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74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91포인트(2.19%) 오른 7451.82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0.58포인트(3.57%) 오른 7552.49로 출발해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90억 원, 6561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6331억 원 매도 우위다.
▲ 삼성전자 2.34%, SK하이닉스 0.14%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2.34% 오른 28만4500원, SK하이닉스는 0.14% 오른 21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KB금융(6.83%), LG에너지솔루션(5.74%), 삼성전기(4.35%), 현대차(3.70%), SK스퀘어(2.71%), 삼성생명(2.61%)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반면 LG이노텍(-1.48%), 한미반도체(-0.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1%) 등 일부는 내리고 있다.
현재 코스피 내 모든 업종이 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건설(6.68%), 증권(5.13%), 금속(4.97%) 등의 상승률이 높다.
▲ 코스닥, 13.00포인트(1.64%) 오른 807.00 출발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0.04포인트(2.52%) 오른 814.04다. 지수는 13.00포인트(1.64%) 오른 807.00으로 출발하며 8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57억 원과 211억 원 매수 우위다. 개인은 83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9.17%), 에코프로비엠(8.07%), 에코프로(7.18%), 레인보우로보틱스(4.87%), 주성엔지니어링(2.1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HLB(-29.89%), 클래시스(-2.00%)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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