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10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식구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다.
이날 문상훈은 카레를 메뉴로 제안한 뒤 장보기부터 요리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헤드 셰프를 맡는다. 함께 장을 보던 중 이광수와 남다른 호흡을 보인 그는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문상훈이 일정한 간격으로 양파를 썰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미식 본부장’ 도경수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며 의문을 제기한다. 이어 또 다른 과정에서도 문상훈의 어설픈 요리 솜씨를 포착하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사진제공|tvN
이날 연수생들은 젖소 목장에 이어 말 목장으로 향해 두 번째 기술 연수에도 나선다. 우분 작업을 마친 이들은 이번에는 마분을 치우는 업무에 투입되고, 배설물로 게임까지 즐기는 여유를 보인다.
여기에 이광수가 말 목장 첫날부터 목장 대표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고 해 어떤 사연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은 10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