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정도였어?"... KTX서 조용히 해달라 지적받은 이경실 결국 고개 숙인 이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짜 이 정도였어?"... KTX서 조용히 해달라 지적받은 이경실 결국 고개 숙인 이유

살구뉴스 2026-07-10 10:00:00 신고

3줄요약
이경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경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코미디언 이경실이 부산행 열차 안에서 소음 문제로 승객들의 지적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에게 고개를 숙였다. 오랜만에 떠난 친구들과의 여행길에서 기쁜 마음에 잠시 주변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점을 발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경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달 전부터 일정을 맞춰 준비했던 대학 친구들과의 1박 2일 부산 여행 일화를 직접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승객들의 소음 지적을 받았던 해프닝을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눈길을 모았다.

 

들뜬 마음 앞섰던 부산행 열차 안 해프닝

이경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경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경실의 설명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출발하는 부산행 KTX 열차 안에서 발생했다. 기차역에서 근무하는 후배와 인사를 나눈 뒤, 대학 시절 친구 세 명이 좌석에 나란히 쪼르르 앉아 여행을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오랜만에 뭉친 친구들과의 만남에 흥을 감추지 못하고 들뜬 기분으로 대화를 이어가던 이경실 일행은 결국 주변 승객들로부터 조용히 해달라는 소음 지적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이경실은 "죄송합니다.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며 당시 기차 안에서 다른 이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점에 대해 즉각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녀는 청력에 대한 아쉬움을 섞어 "그리고 이제 잘 안 들리나 봐요"라며 나이에서 오는 변화를 유쾌한 자책의 글로 덧붙였다. 지적을 받은 직후 잘못을 회피하거나 감추지 않고,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지키지 못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대처는 대중의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빠른 인정과 사과에 뒤따른 대중의 시선

이경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경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관련 기사 댓글 창에는 이경실의 솔직한 고백과 대처에 대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다채로운 목소리가 쏟아졌다. 공인으로서 대중교통 소음 문제를 직접 시인한 행동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 정도였어? 기차 안에서는 조용히 해야지", "이건 좀 충격인데 그래도 바로 사과하니 보기 좋다", "갑자기 분위기 뭐야 하면서 놀랐는데 솔직하게 인정해서 다행이다", "저건 좀 놀랐다, 나이 들면 목소리가 커지긴 하더라" 등 솔직한 대처를 향한 의견을 이어갔다.

소동과는 별개로 이경실은 친구들과 함께한 행복한 여정의 사진들을 대거 방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그녀는 꿈만 같았던 친구들과의 1박 2일 일정을 감사히 마무리했다는 소회를 전하며 논란이 더 크게 확산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했다.

 

딸 손수아와 펼치는 특별한 무대 호흡

이경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경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편 기차 소동으로 한바탕 화제의 중심에 선 이경실은 최근 본업인 연극 무대로 복귀해 억척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어머니 역할을 맡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대는 특별히 실제 그녀의 딸인 배우 손수아와 동반 출연 중이라는 점에서 연극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두 사람은 현실에서는 영락없는 친모녀 관계이지만, 무대 위 작품 속에서는 전혀 다른 '예비 고부' 관계로 분해 독특한 연기 대결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모녀가 며느리와 시어머니라는 반전 관계를 연기하는 신선한 시도로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공공장소에서의 해프닝을 정중하게 넘긴 이경실이 딸과 함께 밟는 연극 무대에서 앞으로 또 어떤 연기 변신과 후속 행보를 보여줄지 방송가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점이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