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신수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합류한다.
애닉이엔티 측은 배우 신수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레드나인픽쳐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수정이 합류한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극 중 신수정은 아파트 주민이자 젊은 학부모 모임인 ‘준스 맘들’의 일원 ‘혜준맘’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혜준맘은 자녀 교육 환경과 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당차게 목소리를 내는 똑 부러지는 인물이다. 단지 내 부조리한 처사나 갑질에 당당하게 맞선뿐 아니라 루이맘(손지윤 분), 서준맘(정이랑 분) 등 이웃 엄마들과 현실감 넘치는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신수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 속 엄마의 모습을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풀어내 안방 극장에 깊은 공감과 유쾌한 활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해 초 방영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에너지 넘치는 최 대리 역으로 맹활약한 신수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친근한 매력을 예고한다. 그동안 드라마 ‘슈룹’, ‘대행사’, ‘화인가 스캔들’ 등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온 신수정이 이번 ‘아파트’에서는 어떤 현실 밀착형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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