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내외 투자기업에 신규 고용 보조금 지원... "1인당 최대 600만 원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시, 국내외 투자기업에 신규 고용 보조금 지원... "1인당 최대 600만 원 지원"

투어코리아 2026-07-10 09:19:18 신고

3줄요약
인천광역시청사 전경
인천광역시청사 전경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상시 고용 인원 1명당 최대 600만 원의 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신규 투자한 기업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한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이전기업이다. 외국인 투자기업은 외국인 투자 비율이 30% 이상이면서 2025년 내국인 신규 상시 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20명을 초과해야 한다. 국내기업은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 등을 운영하다 인천으로 이전한 기업 중 인천 시민을 20명 초과해 신규 상시 고용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새롭게 채용한 인원에 대해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씩, 6개월간 지급한다. 다만 정부 등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항목으로 고용보조금을 이미 받았다면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마감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신청서 양식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제도 보완을 통해 투자기업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