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은 고향서 알아줬는데…이선민, 구미서 유재석에 밀려 ‘굴욕’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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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은 고향서 알아줬는데…이선민, 구미서 유재석에 밀려 ‘굴욕’ (놀면 뭐하니?)

일간스포츠 2026-07-10 09:0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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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이선민이 고향 구미에서 ‘전국구’ 유재석의 인기에 밀려 체면을 구긴다.

오후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양상국, 이선민과 함께 경상북도 구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향을 찾은 ‘구미 씩씩이’ 이선민은 한층 더 씩씩해진 모습으로 형님들에게 구미를 구경시켜주겠다며 나선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이선민은 뒷전이고 유재석을 연호하는 고향 시민들의 환대가 이어진다.

이에 이선민은 “저 이선민입니다”라고 넉살 좋게 다가가지만, 시민들은 이선민을 처음 본 듯 “여기가 고향이에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선민은 “네? 저 여기서 나고 자랐는데…”라고 머쓱한 표정을 짓는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애 기죽게 형님이 맨 앞에 다니면 어떡하냐”라며 항의를 한다.

홈그라운드에서 제대로 힘을 못 쓴 이선민은 ‘퍼스트 펭귄’의 정신으로 꿋꿋하게 얼굴을 들이밀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드디어 마련된 자신의 무대에서 이선민은 구겨진 체면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선민의 고향에서 펼쳐질 ‘쩐의 전쟁 in 구미’ 편은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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