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새 숙소는 ‘방 5개' ...“취향별 인테리어까지 완벽”('술 빚는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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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새 숙소는 ‘방 5개' ...“취향별 인테리어까지 완벽”('술 빚는 윤주모')

뉴스컬처 2026-07-10 08:5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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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숙소 생활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일 오후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에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 리브, 제나가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낸다. 등장 전부터 기대감을 숨기지 못한 이들은 이동 중에도 설렘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사진=술 빚는 윤주모
사진=술 빚는 윤주모

특히 미나미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케줄 문제로 불참 위기였던 상황에서 직접 회사 관계자에게 연락해 출연 의지를 어필했고, 결국 합류에 성공했다는 것. 미나미는 “꼭 가고 싶었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윤주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유튜브로만 보던 공간에 실제로 들어섰다는 사실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재치 있는 인사와 함께 현장을 밝힌 리센느는 윤주모와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케미를 완성했다. 윤주모 역시 “아이돌 방문은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리센느는 이에 화답하듯 환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센느의 최근 근황도 공개된다. 제나는 “이사 당일 짐 정리를 하다 바로 왔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고, 새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기존에는 두 개의 방을 다섯 명이 함께 사용했지만, 새 보금자리에는 방이 다섯 개로 늘어나 훨씬 여유로운 환경이 마련됐다는 것. 방 배치에 대한 소소한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관심을 자극한다.

리브는 숙소 변화의 핵심으로 ‘맞춤형 인테리어’를 꼽았다. 회사 측이 멤버 각각의 취향을 반영해 방과 거실을 꾸며줬다는 설명에 만족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전보다 훨씬 편안해진 생활 환경이 팀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먹방과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공약도 등장했다. 리센느가 어디서든 1위를 차지하면 윤주모가 직접 숙소를 방문해 요리를 해주겠다는 약속이 즉석에서 성사된 것. 이에 미나미는 “무조건 1등 해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실제로 음원 차트 1위 소식이 전해지며, 해당 공약이 현실이 될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데뷔 과정에서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더한다.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과 그 뒤를 지켜준 가족의 존재가 진솔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미나미는 어린 시절부터 아이돌을 꿈꿨던 계기도 공개한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준비해왔다는 미나미는, 연습생 시절 경험과 멤버 제나와의 첫 만남에 대한 인상까지 전하며 흥미를 더한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매주 금요일 오후 공개되는 콘텐츠로,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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