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해 경북 영주 하천에서 산책을 하던 70대 남성 1명이 실종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쯤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 70대 남성이 빠져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남성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하천변에서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시와 소방당국은 하류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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