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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사회초년생의 씨드머니 마련 방법과 물가 상승 시대 새는 돈을 줄이는 현실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금융 습관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인카다이렉트 김해자 팀장과 굿리치 이지현 지점장이 출연했다. 김해자 팀장은 사회초년생이 투자보다 먼저 갖춰야 할 씨드머니와 저축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이지현 지점장은 고정비 점검과 소비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물가 상승기에도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씨드머니 마련 전략을 다뤘다. 김해자 팀장은 씨드머니는 단순한 목돈이 아니라 미래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자격이자 기회를 잡기 위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첫 월급을 받으면 목적별 통장 분리와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하며, 처음부터 무리한 저축보다 소득의 약 30% 수준부터 꾸준히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적금을 기본으로 CMA와 정책형 금융상품을 함께 활용하고, 신용카드 할부나 과소비를 줄여 종잣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험 역시 씨드머니를 지키는 안전장치인 만큼 예상치 못한 의료비나 사고로 자산이 무너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동이체를 통한 저축 습관과 단계별 목표 설정, 투자와 저축의 균형을 통해 장기적인 자산 형성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물가 상승기에 새는 돈을 막는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이지현 지점장은 소비를 줄이기 전에 통신비와 구독서비스, 카드 연회비 등 반복적으로 빠져나가는 고정비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는 돈을 줄이는 것은 원금 손실 없이 자산을 지키는 ‘무위험 수익’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절약보다 중요한 것은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계부 앱을 활용한 소비 기록, 예산 봉투 방식, 주 1회 소비 점검 습관을 통해 지출을 눈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절약한 돈은 생활비 통장에 두지 말고 저축 통장으로 자동이체해 목적별로 관리해야 꾸준한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은 자산관리는 특별한 투자 기술보다 작은 금융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했다. 씨드머니를 만드는 꾸준한 저축과 자동화된 소비 관리 시스템을 함께 갖출 때 물가 상승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재무 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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