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환희, 74세 母 첫 알바에 속상…“왜 나한테 말 안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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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환희, 74세 母 첫 알바에 속상…“왜 나한테 말 안 했냐”

스포츠동아 2026-07-10 07:4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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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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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74세 어머니의 첫 사회생활을 둘러싸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어머니를 걱정하는 환희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어머니의 갈등이 공개된다.

이날 어머니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여러 곳을 찾지만 경력이 없는 데다 74세라는 현실의 벽에 번번이 부딪힌다. 계속되는 실패에 좌절감을 느끼고 무기력해진 어머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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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환희는 “돈이 부족하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아니라 나한테 얘기를 하라고 했잖아”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결국 어머니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과 마주한다. 환희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어머니가 일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근무 환경을 살펴보며 애틋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11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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