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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든든한 건강식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한 김미경 은평구청장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든든한 건강식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으며, 떡과 과일을 함께 담은 꾸러미를 관내 결연가구 255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나해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은평구협의회장, 이광희 대한적십자사 은평후원회장, 유영남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북봉사관장 등이 참석해 봉사자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나해숙 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 과일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적십자회비 모금 19년 연속 서울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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