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아이브 레이에 러브콜 "꼭 같이 밥 먹고 싶다" (영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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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아이브 레이에 러브콜 "꼭 같이 밥 먹고 싶다" (영스트리트)

iMBC 연예 2026-07-10 05:38:00 신고

그룹 아이들이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미니 9집 'We made' 활동 비하인드와 최근 친분을 쌓은 연예인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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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미연, 민니, 소연이 출연해 오랜만에 선보이는 서머송 컴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원래는 5월 컴백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미뤄지면서 자연스럽게 여름에 활동하게 됐다"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콘셉트에 맞춰 오일도 바르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민니는 신곡 도입부를 다시 맡게 된 것에 대해 "다시 인트로를 부르게 돼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연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소연에게 파트를 조금 더 달라고 따로 연락했다"고 밝혔고, 이에 소연은 자신의 파트를 미연에게 일부 나눠줬다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음악방송 1위 공약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평소 스킨십을 좋아하는 미연은 다시 한번 '뽀뽀 공약'을 언급하며 "사실 나도 하기 싫은데 멤버들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말하게 된다"고 웃었다. 이어 "가장 싫어하는 소연을 가운데 세워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최근 친해진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는 미연이 아이브 이서를 언급했다. 그는 "동생인데 먼저 연락도 해주고 콘서트에 꽃도 보내줬다"며 "곧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식사는 내가 사려고 한다"고 말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예고했다.

소연은 프로미스나인 나경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6년 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라며 과거 먼저 연락을 했던 적이 있었고, 최근 다시 직접 메시지를 보내 식사 약속을 잡게 됐다고 밝혔다.

민니는 아이브 레이를 향해 즉석에서 러브콜도 보냈다. "동생인데도 먼저 연락처를 물어봐 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식사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를 통해 방송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에서는 보는 라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

컴백 비하인드뿐 아니라 선후배 아이돌들과의 솔직한 친분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아이들의 편안한 입담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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