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와 프랑스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로코와 프랑스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대회 8강전을 치른다.
모로코는 앞선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또한 파라과이에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라왔다.
모로코 피파랭킹은 7위, 프랑스 피파랭킹은 3위다. 두 팀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에서도 맞붙은 바 있다. 당시에는 프랑스가 2-0으로 승리했다.
올해 대회에서 프랑스는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은 나라 중 하나다. 축구 통계 매체들은 일제히 프랑스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전망하기도 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에 따르면, 이번 대회 8강 진출 팀 중 프랑스의 우승 확률은 27.32%로 전체 1위다. 뒤이어 스페인(21.33%) 2위, 아르헨티나(17.28%)가 3위에 올랐다. 잉글랜드(16.48%)는 4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노르웨이(6.57%), 스위스(3.78%), 모로코(3.66%), 벨기에(3.58%)가 5~8위를 순서대로 차지했다.
또한 옵타는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할 확률을 73.88%로 예측했다.
다른 통계 매체 '스쿼카' 역시 프랑스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이날 모로코와 프랑스 경기 승자는 누가될 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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