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종일 시장 즐기도록 구성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구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신정시장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토요마켓'과 '반반한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토요마켓과 반반한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신정시장 내 회초장골목과 국밥골목 일대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토요마켓,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반반한 야시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요마켓에서는 20개 팀 규모의 플리마켓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장보기 체험, 할인 행사, 영수증 이벤트 등이 열린다.
반반한 야시장에서는 활어회, 국밥, 파전, 국수, 분식 등 신정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함께 거리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남구 관계자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신정시장을 찾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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