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선민이 세미누드 화보와 충격적인 정자 수 검사 결과를 동시에 공개하며 예능 화제를 독식했다.
한국 평균의 12배…정자 1억 9천만 마리의 충격
7월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 이선민,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가 출연했다. 이선민은 이 자리에서 최근 촬영한 유명 잡지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하며 "속옷만 입고 다 보여줬다"고 직접 밝혔다.
화보 공개에 이어 이선민은 병원에서 촬영한 정자 검사 영상까지 꺼내 들었다. 검사 결과 정자 수는 무려 1억 9천만 마리로, 한국 성인 남성 평균인 1ml당 1,500만 마리를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
이선민은 검사 당시 현미경 영상을 떠올리며 좁은 공간에 수십 명이 밀집한 느낌이었다고 유쾌하게 묘사했다.
김구라의 정자 수가 1억 5천만 마리로 알려진 가운데, 이선민이 이를 뛰어넘으면서 스튜디오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SNS DM 하루 300개…결혼 제안도 쏟아져
이선민은 현재 SNS 팔로워 8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에 약 300개의 DM이 도착해도 모두 직접 답장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메시지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남편의 정자 검사 결과가 너무 선명하게 찍혀 "사진인 줄 알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SNS에 "이선민 진짜 완전체다", "라디오스타 역대급 에피소드" 같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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