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환희가 입원 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환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입원이었지만 꽃다발 응원에 힘이 났다. 퇴원 후에도 열심히 치료받으러 다녔다. 치료 잘 받아야 빨리 나으니까!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나았다”고 치료 과정을 돌아봤다. 중학생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서 건강을 회복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채 수액을 맞고 있는 박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옥상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수액 팩을 바라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박환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다소 수척해 보이는 모습에서는 입원 당시의 힘겨웠던 컨디션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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