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속 지식산업센터 눈길 , 구리 갈매로 업무 생태계 이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규제 속 지식산업센터 눈길 , 구리 갈매로 업무 생태계 이동

AP신문 2026-07-09 16:38:44 신고

사진 =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전경
사진 =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전경

 

[AP신문 = 김상진 기자]

주거 규제 강화와 대출 제한이 이어지면서 투자 수요가 비주택 자산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사업자 기반 금융과 세제 활용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선 “서울 인접·광역교통·입주 수요가 겹치는 권역”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곳으로 구리 갈매지구의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부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서울과 인접하고 광역 교통망을 갖춘 권역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곳으로 구리 갈매지구의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거론되고 있다.

구리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했다. 제조·건설뿐 아니라 콘텐츠·미디어, 전문서비스, 산업용 기기 임대, 스마트팜 등 미래 산업군까지 포함되면서 R&D와 IT 기반 기업의 유입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지역 혁신 생태계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낳고 있다.

교통 인프라 역시 기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갈매·별내 더블역세권을 기반으로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갈매IC·퇴계원IC 접근성 등이 물류 이동을 지원한다. 향후 GTX-B 정차와 8호선 연장 추진은 서울권 출퇴근과 영업 동선의 체감 시간을 줄일 변수로 꼽힌다.

이 같은 환경 변화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는 단지가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과 함께 드라이브인(일부) 설계를 갖춰 물류·유통·제조 기업의 동선 효율을 높였다. 

시장 측면에서도 ‘서울 인접 산업센터’의 존재감은 커지고 있다. 규제와 금리 부담 속에서 합리적 진입가와 사업자금 활용, 세제 혜택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수요가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분양 관계자는 “기업은 규제가 강화될수록 금융 구조가 유연하고 입지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찾는다”며 “입주 업종 확대와 교통망 개선, 인접성까지 더해진 구리 갈매는 기업들이 이전과 확장을 고려하기에 적합한 권역”이라고 설명했다.

지식산업센터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상업·업무용 자산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다. 일반 사업자 대출이나 상업용 대출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하며, 실입주 의무가 없어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보유할 수 있다.

구리 갈매에 들어선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임대료 부담이 큰 기업들에게는 자산 취득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내부에는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화물용 엘리베이터 등 맞춤형 설계가 적용돼 다양한 업종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구성이 강점이다.

한편, 단지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Copyright ⓒ AP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