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고성’ 및 ‘건슬링거’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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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고성’ 및 ‘건슬링거’ 업데이트

이뉴스투데이 2026-07-09 16:06:01 신고

[사진=그라비티]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신규 지역 ‘고성’과 신규 직업 ‘건슬링거’를 9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수도 ‘글래스트헤임’이 신규 지역 고성으로 등장했다. 신규 지역은 고성, 고성 성채, 고성 수도원, 지하묘지, 지하감옥, 고성 지하수로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먼지 쌓인 고성, 영령의 예언, 기사의 구원, 최후의 성찬 등 신규 메인 스토리를 따라 기사단의 몰락 과정과 고성에 숨겨진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맵 곳곳에 숨겨진 기묘한 퀘스트 최후의 왕을 통해 탐험 과정에서 추가 비밀을 발견 가능하다.

신규 지역에서는 키메라, 아울바론, 피빛의 기사, 다크로드 등 새로운 MVP가 출몰하며 처치 시 각 MVP에 해당하는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고성 탐험 콘텐츠를 완료하면 한정 기념 헤드기어와 고성 테마 전용 가구도 보상으로 증정한다.

신규 직업 ‘건슬링거’도 추가했다. 건슬링거는 전투 중에 권총, 샷건, 라이플 등 다양한 총기를 바꿔 사용하며 상황에 맞는 공격을 펼치는 직업이다. 기존 원거리 공격 중심의 총잡이 이미지와 달리 가까운 거리에서도 빠른 연계 공격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중거리 공격, 근거리 전투, 원거리 저격을 오가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경험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고성의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딘의 연회, 카오스 전투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비행선 조각을 모으면 탈것 비행선을 얻을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신규 지역 고성 및 신규 직업 건슬링거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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