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매장·계절 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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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매장·계절 상품 운영

폴리뉴스 2026-07-09 15:37:01 신고

알라이아는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삼성물산 패션]
알라이아는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해외 브랜드 매장 운영과 계절 상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알라이아는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고, 빈폴키즈는 여름철 착용하기 적합한 의류와 잡화를 선보였다.

9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편집매장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알라이아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매장을 이전해 운영을 시작했다. 2019년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연 이후 약 6년 만에 진행된 리뉴얼이다.

새 매장은 기존보다 면적을 넓히고 의류와 가방, 신발 등 전 상품군을 갖췄다. 공간 설계는 스웨덴 건축 스튜디오 할레뢰드가 맡았으며,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내부 구성을 적용했다.

빈폴키즈는 여름 휴가와 야외활동을 고려한 의류와 잡화를 선보였다. [사진=빈폴키즈]
빈폴키즈는 여름 휴가와 야외활동을 고려한 의류와 잡화를 선보였다. [사진=빈폴키즈]

빈폴키즈는 여름 휴가와 야외활동을 고려한 의류와 잡화를 선보였다. 래시가드 겸용 상하세트, 티셔츠, 반바지, 샌들형 신발, 크로스백 등을 구성했으며 캠핑과 체험활동에 착용할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준비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백화점 매장은 브랜드를 경험하는 접점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며 "계절에 맞춘 상품 구성과 매장 환경 개선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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