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성동시장, 여름밤 즐기는 ‘별별 야시장’ 운영… 전통시장에 활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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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동시장, 여름밤 즐기는 ‘별별 야시장’ 운영… 전통시장에 활기 더한다

STN스포츠 2026-07-09 15:2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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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최지섭 기자┃경주 성동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간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경주시는 전통시장 방문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1층 고객쉼터 앞에서 ‘별별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여름철 전통시장 야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1층 고객쉼터 앞에서 소규모 야시장을 운영한다./사진=경주시
경주시는 여름철 전통시장 야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1층 고객쉼터 앞에서 소규모 야시장을 운영한다./사진=경주시

이번 행사는 성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늦은 시간에도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규모 야간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행사장에서는 성동시장 상인들이 마련한 먹거리 판매와 함께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은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음식과 볼거리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야시장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방문객들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성동시장 상인회도 행사 기간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위생 관리와 환경 정비를 철저히 해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별별 야시장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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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최지섭 기자 joelcjs0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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