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관객수 100만 54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눈동자’는 개봉 16일째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 장르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던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꾸준한 관람 열기를 이어가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셋째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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