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인포멀 스퀘어에서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행사를 개최하고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주요 신기술과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는 현대차가 최초로 기술을 주제로 마련한 팝업 스토어로, 대한민국 대표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주요 기술을 고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는 1.6 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R&H, 플레오스 커넥트, 스마트 비전 루프 등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관련된 부품을 전시하고, 연구원들이 직접 각 기술의 개발 배경과 차별화된 기술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 40여 년간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이며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역사를 이끌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그랜저는 새로운 기술을 가장 먼저 고객에게 선보이고 이를 대중화해 온 상징적인 모델로, 세대를 거듭하며 현대차 기술 혁신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현대차는 이번 테크 팝업 스토어를 통해 그랜저가 세대를 이으며 쌓아온 기술 혁신의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한편, 고객들이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방문객들이 더 뉴 그랜저의 핵심 기술과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더 뉴 그랜저의 주요 기술 전시물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더 뉴 그랜저를 모티브로 제작한 키링과 부채 등 굿즈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는 현대차 최초의 기술 중심 팝업 스토어이자 일반 고객들이 그랜저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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