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하이델 연회를 앞두고 풍성한 보상과 성장 지원이 겹치면서 복귀와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진행되는 콘텐츠들이 플레이 시간을 늘리고 장기적인 몰입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쿠툼 서버 전용 혜택은 빠른 레벨업을 원하는 이용자층에게 실질적인 끌림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7월 29일까지 이어지는 ‘모험을 새긴 인장’ 이벤트에서는 사냥, 채집, 낚시 등 일상적인 활동이 인장으로 이어진다. 이 인장은 진귀한 망치 선택 상자나 발크스의 조언, 마법사 고스피 반려동물, 풍경화 물감 상자 등으로 바꿀 수 있다. 테르미안 해변 개장과 함께 낚시터에서 눈다랑어나 청새치를 잡아 판매하는 재미도 더해졌다.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7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프라인 하이델 연회가 200여 명 모험가와 함께 열린다. 모바일 쪽은 7월 11일 유튜브와 치지직 생중계로 전 세계 이용자와 만난다.
모바일에서는 7월 14일까지 하이델 마을 분수대에서 축복 효과를 받아 전투 경험치 100% 증가를 누릴 수 있다. 8월 18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블랙펄, 돌파 복구권, 심해빛 여신의 눈물 등이 쌓이고, 출석부 이벤트로 행운 상점 10회권도 총 30개 들어온다.
3월 오픈한 쿠툼 서버 대상으로는 8월 30일까지 콘텐츠 1+1 이벤트가, 9월 1일까지 성장 일지 보상 2배가 적용된다. 주요 콘텐츠 완료 후 추가 진행으로 보상을 더 받고, 성장 일지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두 배로 챙기는 구조다. 클래스 리마스터 후 일부 밸런스 조정도 이뤄지면서 전투 감각을 다듬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게임스컴 2026에 삼성전자와 함께 참가한다.
Copyright ⓒ 게임와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