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밤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혼란의 둘째 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1기 영호, 12기 영철은 각자 분주하게 여자 출연자들을 향해 움직인다. 우선 1기 영호는 여자 5호를 찾아가 ‘1:1 대화’를 신청하지만, 뭔가 어색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때 MC 데프콘은 침대에 기대앉은 1기 영호의 삐딱한 자세를 지적하면서도, “로마식이다. 옛날엔 저 자세로 밥도 먹고 그랬다”며 나름 감싸준다.
하지만 1기 영호는 ‘사계 데이트권’을 언급하더니 무리수 발언을 던져 데프콘으로부터 “레드 라이트!”라는 경고를 듣는다. 싸늘한 기류에도 1기 영호는 여자 5호와 대화를 마친 뒤, 여자 1호와 여자 2호도 찾아가 “저는 어떠냐?”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12기 영철은 8기 영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 2호에게 “오늘 데이트 어땠냐?”라고 묻는다. 여자 2호가 “재밌었다”라고 답하자, 12기 영철은 “재밌었어? 나랑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고 말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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