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우리은행, 최고 연 13% '행운적금' 판매 재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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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우리은행, 최고 연 13% '행운적금' 판매 재개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7-09 12:10:10 신고

3줄요약

금융권이 고금리 금융상품부터 디지털 플랫폼 고객 이벤트, 지역사회 공헌, 정보보호 강화,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구축까지 금융권이 고객 혜택 확대와 사회적 책임,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래픽=우리은행
그래픽=우리은행

◇우리은행, 최고 연 13%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 판매 재개

우리은행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이벤트형 적립식 상품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을 혜택을 높여 다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돼 올해 3월 10만좌가 조기 완판된 상품으로, 기본금리를 기존보다 0.5%포인트 올린 연 3.0%로 제공한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우리WON뱅킹에서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다.

가입 고객은 계약기간 동안 매월 '행운카드'를 받아 추첨을 통해 카드 1장당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모두 당첨되면 최고 연 13.0% 금리를 적용받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행운카드의 재미와 높은 금리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참여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래픽=농협상호금융
그래픽=농협상호금융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 출시 10주년 고객감사 이벤트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콕뱅크가 쏜다! NH콕뱅크 10주년, 콕 돌려드림'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NH콕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닌텐도 스위치2 등 경품을 총 1000명에게 제공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말 발표한다.

지난 2016년 출시된 NH콕뱅크는 현재 가입자 1380만명을 돌파했다.

윤성훈 대표는 "지난 10년간 NH콕뱅크를 아껴준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축협 대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혁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생수의 집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홍황기 포천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 및 최혜숙 생수의 집 원장(왼쪽)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지난 3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생수의 집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홍황기 포천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 및 최혜숙 생수의 집 원장(왼쪽)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 출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하고 지난 3일 경기도 포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에서 제1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개 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 회장은 "'MG우리동네'는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NH농협생명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정보보호 생활화와 개인정보 삭제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으며,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등 계열사가 공동 참여했다.

박병희 대표는 "정보보호는 모든 임직원이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고객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사고 예방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 가운데), DB저축은행 임훈재 상무(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저축은행중앙회 및 신한·대신·DB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 가운데), DB저축은행 임훈재 상무(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저축은행중앙회 및 신한·대신·DB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취약계층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신한·대신·DB저축은행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과일 등으로 구성된 약 1300만원 상당의 250박스로, 신당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화경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 사옥 전경. /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 사옥 전경. /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 연내 그룹 AI 거버넌스 구축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당국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그룹 AI 거버넌스를 연내 완성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그룹 AI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으며,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업무 환경에 맞는 그룹 표준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조직·리스크·내부통제·정보기술(IT)·정보보호 부서가 참여하는 전사 추진체계를 운영하고, 연내 임직원 교육과 시범운영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정교한 AI 거버넌스는 혁신을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안심하고 속도를 낼 수 있게 하는 가드레일"이라며 "금융권 AI 활용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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