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홍영기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에 이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탁재훈도 놀란 동안 미모와 몸매, 유부녀인 줄 모르는 남성들의 대시 고백
홍영기는 지난 8일 공개된 웹 예능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전격 출연해 특유의 솔직담백한 화법으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슴 하단 라인을 노출하는 파격적인 언더붑 스타일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탁재훈은 해당 비키니 사진을 언급하며 밖에서 그렇게 과감하게 다니면 주변 남자들이 아이가 둘이나 있는 아기 엄마인 줄 전혀 모르고 대시를 많이 하지 않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영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실제로 대시를 많이 한다고 당당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이 만약 결혼을 너무 빨리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나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느냐고 묻자, 홍영기는 사실 어제도 그런 생각을 했다고 재치 넘치는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인종별로 다 만나보고 싶다"… 교도소 팬레터부터 중학생 시절 연애담까지 공개
홍영기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세계적인 남자들을 다양하게 만나보고 싶다라며 위트 있게 세계 각국의 인종별로 다 만나보고 싶다는 농담 섞인 바람을 전해 베테랑 MC인 탁재훈과 신규진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학창 시절의 화려했던 인기도 여과 없이 공개됐다. 과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 출연 당시를 회상한 홍영기는 심지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수감자로부터 열렬한 팬레터를 받았던 독특한 일화를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철없던 중학생 시절 여러 남학생과 동시에 교제를 해봤던 풋풋하고도 거침없는 에피소드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방송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두 아들의 엄마이자 하루 매출 4억 원대 달성한 성공한 CEO의 반전 매력
화려한 예능감으로 주목받은 홍영기는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자 뷰티 및 패션 브랜드를 이끄는 능력 있는 사업가로서 반전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2012년 3세 연하의 얼짱 출신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든든한 두 아들을 두고 가정을 꾸렸다.
결혼 이후 온라인 쇼핑몰 및 인플루언서 커머스 사업에 뛰어든 홍영기는 사업가로서 그야말로 잭팟을 터뜨리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 2월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방송 시작 단 10분 만에 무려 1억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하루 최대 매출이 4억 2000만 원을 돌파한 정산 내역을 직접 인증해 업계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노빠꾸탁재훈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과 팬들은 역시 홍영기다운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매력이다, 아이 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가 멋지다, 성공한 CEO인데 예능감까지 갖춰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본업과 예능 모두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홍영기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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