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9일 오전 9시 42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이 전반적으로 원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1,501.2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5.80원(-0.38%) 하락했다. 장 초반부터 달러화는 하향 조정되며 1,500원대 초반에 거래 폭을 형성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 또한 925.07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보다 1.74원(-0.19%) 내렸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 역시 1,717.09원으로 3.53원(-0.21%)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20.82원으로 0.60원(-0.27%) 떨어졌으며, 캐나다 달러/원 환율 또한 1,060.87원으로 2.34원(-0.22%)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3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4원(-0.48%) 하락하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도 291.56원으로 1.12원(-0.38%) 떨어져 달러/원 환율과 동일한 등락률을 나타냈다.